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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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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선운 작성일19-01-06 11:35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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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지못하는누구의초상화는자기낙엽을불러오며

그때를기다린누구의고단한희망을허무한낙엽의옷자락으로

자기의계절을또다시욕망으로불러들인다

떨어질계절의자기낙엽은숨겨진비밀을성스러운순수로뒤눚은자기초상화를순결하게그린다

누구의계절은가을의우리신세를만나게해주며

낙엽이된우리의퇴색된실체를허무하게조우시킨다

떨어진낙엽을밟는계절은성스러운만남을위한축복의자기계절을준비하게만든다

신께서는고요하게겨울의눈내리는현실로준비하라고

우리를더욱발가벗기신다

성스러운축복아다

츠루노리히로

아야코

니시모토리에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소리냄새가

태양의밫을받으며

떨어진떨어질낙엽의찬란한자기영광을우리의축복으로

기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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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궤변1]  존 칼빈,  1509. 7. 10~1564. 5. 27

"삼위일체(Trinity)는 그저 그렇게 하나님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이것은 참된 하나님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 인격이 하나의 참된 하나님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유일한 계시이다."

[삼위일체 궤변2]  어거스틴 354. 11. 13~430. 8. 28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어버릴 것이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이해코자 하면 정신을 잃어버릴 것이다."

 원제목: 삼위일체 교리냐? 예수 그리스도냐? 라고 질문한다면!  

2009. 12. 19                                          


저의 부족과 무지함으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 논쟁을 하도록 본의 아니게 주동을 한 사람으로서 입장을 발표합니다. 제가 올린 글에서 “과연,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이단인가?”라는 도발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삼위일체 교리를 신봉하는 자들이 거품을 물고 이단이니 하면서 정죄하는 것을 봅니다. 대부분은 칼빈주의 영향 아래 속한 교단의 목사들과 그들에 의하여 배운 성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필자가 교리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그런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느 기독교 사이트 치고 이 ‘교리 라는 괴물’을 주제로 해서 쉽사리 결말이 난 적은 없고, 대부분 소위 말하는 자칭 정통을 자랑하는 힘있는 다수의 세력들에 의한 일방적인 승리로 마무리가 되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교리에 대하여 부정하는 자들을 안고 가자니 지금의 기득권 세력이나 막강한 교단 파워에 의하여 사이트 운영자가 그들과 불필요하게 싸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관망하다가 슬그머니 어쩔수 없이 다수의 여론 몰이에 편승해서 수습하고 맙니다.


※ 이 글은 원래 '해와 달' 이라는 갈말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원인은, 그곳 게시판에서 제 졸고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무시(?)를 한 발언 때문에 마침 그곳 게시판 회원이신 목사님들 가운데 특히나 칼빈주의를 주장하며 가르치는 분들에게 정확하게 ‘물러가 주십사하는 무언의 협박성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나가고 말고 할 사람은 아니지만, 운영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걱정 마시라고 작별인사를 올렸더니 아주 북새통을 이루는 것이 보여서…제가 워낙 인내심도 부족하고, 철딱서니도 없고, 성질 머리는 더러워서요…


제가 욕을 먹거나 이단 사이비로, 혹은 안티로 몰려도 개의치는 않지만…아무래도, 그냥 가면 나중에 더 많은 성도들을 속이고 눈을 가릴 짓을 할 것이 뻔하기에 그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무명인이다 보니까, 일일히 동일한 글을 여러 사이트에 올립니다. 이곳 사이트나 카페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모두와 나누려고 작성한 것이니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를 알고 있지만, 그것은 예전의 일이고, 지금은 그런 교리가 진정으로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 헛된 인간적인 사상에 향방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거듭난 성도라면 교리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시고, 그의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을 말하고 행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지요.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오직 예수를 증거합니다. 사람이 만든 제도나 교리나 사상이 주 예수를 대변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고작  ‘~이론’이고 ‘~가정’이고 ‘~론’이며 ‘~주의’이며 ‘~설일 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칼빈의 일체 교리를 주장하고 이것 만이 성경을 대변하는 유일한 정통 교리요, 교훈이라고 맹신하는 목사님의 교회에 어느날 평생을 하나님을 모르고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가 극적으로 예수를 믿게 된 할머니 한분이 계신다고 가정을 합시다. 이분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시키고 이제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육신을 이끌고 여생을 살아가다가 하나님 은혜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연세도 있으시니까 세례를 주어야 하겠기에 우리 목사님 지극 정성으로 할머니에게 시간을 내어서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십니다.


목사님의 수고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할머니는 목사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으로 들어주었습니다만, 솔직하게 이해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정성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할머니에게 열심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시고…이것을 부정하면 이단이고…교리를 인정하셔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할머니는 예수님 보다 삼위일체 교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었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큰일나며, 마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예수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머리에 박혀 버린 것입니다. 어느날 교인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목사님은 최종 점검을 할머니에게 하십니다.


목사: 할머니 삼위일체교리를 인정하시나요?

할머니: 예! 삼위일체교리를 믿습니다.


이해가 되어서 믿는다고 하였을까요?


지금도 골목을 지나가다 보면, 구부정한 모습으로 걸음 조차 힘겨워 보이는 노인들이 빈 박스를 찾아 고생하십니다. 이분들도 교회에 나가서 예수를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할 귀한 분들입니다. 이분들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참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셔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이분들에 비한다면 배가 불러서 터질 지경이지요. 그런데, 이분들이 만일 교회에 인도가 된다면 거기서 예수 말고 삼위일체 교리를 반드시 배워야 합니까? 그래서, 정확하게 삼위일체 교리를 인정하는 경지에 까지 올라가야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혹시라도, 목사님의 가족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라도 역시나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시겠습니까? 예수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까? 도대체, 그따위 교리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사냥하시려는지요. 삼위일체가 교회를 보호합니까? 그 교리가 하나님의 풍성하시고 은혜로우시고 무한하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사도들이 전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리에 심취한 목사님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설교를 하고 교인들을 가르치시는지요? 예수가 누구이며,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왜 예수를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가를 계속 가르치고 전파해야 할 사명을 지금 교리의 옳고 바름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진정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 모자라서 삼위일체를 배워야 합니까?
성경에 기록된 주 예수의 말씀만으로 부족한 것입니까?
사도들이 전한 복음서로도 안되는 것입니까?

 


칼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라도 했습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자라도 되는 것입니까? 그따위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변호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호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이 인간의 지식과 지혜와 제도와 권세로 보호 받아야 하고 지켜져야 할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보호되는 존재입니까? 그렇다면, 이미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의 교리로 겨우 보호 받아서 여기까지 온 하나님이시라면, 그는 이미 하나님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모르면 예수가 부정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면, 하나님과 예수의 거룩하심이 손상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교회를 지켜 왔습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이단들을 막고 하나님을 막아 드린 방패였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제가 믿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하나님이신 삼위일체 교리를 수호하려는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이 인간에 의하여 변증되고 검증이 되어야 합니까? 그런 예수라면 확실하게 내 안에 계신 예수와는 다른 예수로군요. 언제까지, 교리라는 괴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우려는지요.

예수만으로 만족하며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에게 삼위일쳬 교리를 들이대면서 인정하면 내 편이고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사냥할 것입니까? 그것으로 만일 당신들이 말하는 교리로 승리했다고해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모든 세계를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이라도 하사할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스데반 집사는 당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에 의하여서 돌을 맞아 순교당할 때,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일어서신 것을 스데반이 보았을 때, 당시 유대 교리를 수호한 기득권 세력들에게 주님은 큰 상급을 하사 하셨어야 합니다. 반면에, 스데반 집사는 마땅히 돌에 맞아 죽임 당할 죄인이어야 했을 것입니다. 당시 유대교의 전통과 율법을 모독했고 성전을 모독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좌편과 우편 강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평생 강도짓하며 불의하게 살았던 자들입니다. 오른편 강도는 어떻게 주님을 고백했습니까?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눅 23:42~43)
 

오른편 강도는 복잡한 교리를 전혀 모릅니다.


물론, 이스라엘 사람이었으니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알았겠지요. 아브라함도 알고, 이삭과 야곱도 알고, 모세도 알고, 십계명도 알았겠지요.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가르친 교리들도 알고 들었을 것이며, 예수에 대하여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죽기 직전에, 예수를 보고 무엇을 말하였습니까?


예수와 함께 달린 죄수 가운데 한 죄수(왼편 강도)가 그를 모독하며 말하기를,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하였다. 그러나, 다른 하나(오른편 강도)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 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런 다음에,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눅 23:39~42)


십자가 우편의 강도역시, 당시의 유대 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무슨 의미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장차 오실 구원자가 그리스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헤롯 왕때에 동방 박사들로 인해서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에 발칵 뒤집어 졌을 때, 당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율법학자)에게 묻기를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는가?’ 하였을 때, 선지서를 통해서 유대 베들레헴 이라고 가르쳐 줄 정도였으니, 유대인들치고 이러한 교리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결코 교리가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 교리로 성도들을 위협하는 것입니까? 아직도, 교리를 인정하고 안하고로 정죄하려는 것을 과연 우리 구주 예수께서 어떻게 보실까?를 생각좀 하며 삽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 교리를 절대적인 이단 기준으로 고집하는 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위에서 말한 십자가에 함께 달렸던 강도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무슨 조건이 있습니까? 거기에 무슨 교리가 있습니까? 거기에 무슨 신학이 필요합니까? 오직 예수!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그는 고백했습니다.


십자가에 함께 달린..사람이신 예수가 정확하게 ‘그 나라에’ ‘주님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라고 믿고 고백하였고, 그 강도는 즉시 낙원에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을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십자가 아래 수 많은 유대인들과 지도자들과 군병들과 관원들이 비웃었습니다.


당신이 만일 그리스도라면 스스로 먼저 구원해 보라고 조롱했습니다. 성경을 가장 많이 알고 율법 조항을 연구하고 제사를 거행하던 자들이 비웃었습니다. 당시 전통과 조상의 유전을 성경보다 더 위에 둔 자들이 그랬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시렵니까? 그때는 칼빈 교리가 없었다고 하시렵니까? 그것은 정말로 말이 안되는 궤변입니다.

성경은 전혀 다른 교리나 사상에 대하여 가르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교리가 아무리 그럴듯 해도 인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칼빈은 그저 당시 교황이라는 거대한 종교 지도자에 대항해서, 말 그대로 <종교를 개혁>한 자일 뿐입니다. 오직 로마 교회만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요, 그 교회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대항해서 나온 종교개혁자 중에 특별한 사람일 뿐입니다.

루터나 칼빈을 감히 사도 바울과 비교하지 맙시다.


님이 직접 세우시고 택함을 받은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을 비교하지는 맙시다. 도리어, 그들이 바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십시오! 종교개혁을 외쳤던 칼빈이 그 로마 교회와 대항할만한 새로운 조직과 단체를 구성하기 위하여 그의 탁월한 사상과 이론이 당시의 부패한 종교권력에 염증을 느낀 세력들에게 지지를 받은 것 뿐입니다.


그가 나와서 개혁하고 만든 개신교회 라는 거대한 조직과 제도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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