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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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차어 작성일19-01-05 09:06 조회4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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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고,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떡 줄놈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 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하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대선 이전에 지금까지 유력 후보들이 그랬듯이 국민과의 약속한 "헌법개정" 공약의 빚 부터 갚고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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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국민들의 촛불이 바람앞에 춤추는 변절자들이다.
어찌 유승민이 홍준표보다 지지율이 떨어지냐.
촛불은 일관된 방향 없는 이리 저리 .. 흔들리는 간신같은 국민들이 만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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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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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서는 안되지 않을까..
문재인 지지율이 납득되지만. 유승민 지지율은
납득이 안괸다.
우리 나라 사람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이 보다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을 좋아 한다.
저번 대선에도 그랬고 이번 대선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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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저번 대선에서도
봤지 않는가...
노통 때도 그랬고 토론 정책 1등이 실력도 1등이다.
그만큼 토론실력이란 삶의 밑 바탕속에서 나온 경험의
농도 순일 것이다.
촛불의 의미는 무엇이던가.. 너희들이 답하라..
자신에게 이익 되면 촛불 세력이고 아니면 아무곳도
아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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