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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궤와 역은 고대한국인들의 기호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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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형승 작성일19-01-05 08:23 조회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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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 이십년 이상을 노동일로 살아오다 올해 처음 컴퓨터를 조금 배워 인터넷에 글을 올려보는 사람입니다.

 한 두어 달 내가 원하는 세상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담아 사백페이지 정도의 글을 쓰고 나서 삼월 초부터 연재형식으로 몇 군데 글을 올려보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려 했는데 몇 번 올리지도 않아 관리자가 등록을 시키지 않거나 아예 사이트에서 지워 버리거나 아니면 외부에서 사이트를 공격해 사이트의 기능을 마비시켜 버리는 일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그냥 내가 꿈꾸는 세상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논문형식으로 썼을 뿐인데 그런 반응이 나와 답답합니다,

 여기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 되네요.

 잘 알다시피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서양의 르네상스가 일어났듯이 이 사람 또한 한국 고유의 고전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한국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들어 보셨는지는 모르지만 고대 한국학의 핵심적 우주론을 담은 천부경이라는 경전과 관련된 글로서 외곡과 악용이 심각한 한자식 가짜 기록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고 갑골문으로 기록된 진본 천부경에 관련된 글입니다.

 공감이 가신다면 컴퓨터에 저장해 두며 한권의 전자책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라며 주변에 이러한 내용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연재 형식으로 올릴 목차와 일부의 글을 첫 인사로 올려 봅니다.

 과연 이 사람의 글이 공격받을 만큼 잘못이 있었는지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문명의 진단과 처방

  서문

 <1>

1.천부경 해석의 기본 틀

1> 천부경의 의미

2> 천부경의 역사적 근거

3> 천부경에 대한 현재의 시각

4> 천부경 해석의 기본 틀

1) 개요

2) 하늘과 땅의 개념(무극(無極)과 태극(太極))

3) 해석의 기본 틀

4) 원방각(,,)의 개념적 적용(천지인(天地人))

5) 문자 배치도로 나타나는 우주이야기

6) 사설 1

7) 한국학을 기준으로한 말의 개념적 정리

8) 천부경의 설계에 쓰인 수학적 원리

1. 숫자 영(0)의 개념

2, 십진수, 이진수, 삼진수와 곱셈, 나눗셈, 뺄셈, 덧셈

3. 36360의 개념

4. 건지책 216과 곤지책 144

5. 사설2(숫자 일)

6. 36, 72. 108의 개념

7. 바둑판과 장기판의 설계원리와 윷놀이

. 바둑판의 설계원리

. 장기판의 설계원리

. 윷놀이

8. 육십갑자(六十甲子)와 천문학(天文學)

5> 사설3

 

 팔괘와 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처럼 고대의 차이나인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어 사용한 독창적인 심리학과 정치철학서로서 그동안 우리의 정신이 얼마나 심하게 훼손되었는지 간단하게 예를 들까 한다.

 오늘날 팔괘와 역을 이야기하면 아예 손 사레를 치거나 점이나 보는 신비주의 정도로 밖에 보지 않고 있다고 보는데 옛 조상님들은 철저한 인간중심의 실용학문으로 팔괘와 역을 심리학과 정치철학에 사용했다는 것으로 윷놀이와 깊게 연관된 것이 팔괘와 역이라 본다.

 우선 팔괘를 이루고 있는 효와 관련된 것부터 이야기를 풀까 하는데 8개의 궤상을 이루고 있는 세 개의 겹쳐진 수평선에서 맨 위에 그려진 수평선은 인간의 감정적 양태를 의미하고 중간에 그려진 수평선은 분석과 판단을 내리는 생각의 양태를 의미하고 맨 아래에 그려진 수평선은 인간의 행동양태를 의미한다고 본다.

 <이는 도, , 걸과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어진 양()의 부호는 긍정적인 심리(心理)적 양태를 의미하고 끊어진 음(--)의 부호는 부정적인 심리(心理)적 양태를 의미하게 됨으로 각자가 만들어낼 수 있는 감정과 생각과 행동의 개인적인 심리(心理)적 양태의 경우의 수는 8개가 되어 팔괘로 나타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최상의 긍정적인 심리적 양태는 건()의 부호로 최악의 부정적인 심리적 양태는 곤( )의 부호로 잡을 수 있고 나머지 여섯 괘는 이 사이로 보면 된다.

 예를 들면 감정은 부정적인데 생각과 행동은 긍정적일 경우나 감정과 생각은 긍정적인데 행동은 부정적인 경우 같은 것으로 팔괘는 인간의 개인적인 심리적 변화양태를 기호화 시킨 것이고 역경(易經)64궤는 너와 내가 가진 심리적인 경우의 수가 88임으로 서로가 부딪히며 인간세의 변화로 나타날 때 생겨날 수 있는 최대의 변화수를 의미하게 되어 8×8=64로서 64가지 경우의 수로서 인간세가 돌아간다는 의미가 된다.

 불가에 나타나는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라는 수학적 표현도 역경과 깊게 연관된 것으로 수리 수리는 너와 내가 가진 심리적인 경우의 수를 의미하고 마하수리는 그것이 분란의 근원임을 의미하게 되고 수수리 사바하는 너와 내가 수수리로 부딪힐 때 나타나는 64가지 양태의 인간세가 곧 속세임을 사바하로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팔괘와 역경을 모르고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수학적 논리라 보는데 석가모니 부처가 한민족 계열의 성자라는 여러 학자들의 주장을 참고 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팔괘와 역경은 이러한 인간과 인간세의 경우의 수를 잘 살펴 공동체를 조화로 이끌어야 함을 나타내는 지도자의 정치철학적 지침서로 고대의 한국인들이 만들어 낸 기호문자라 보는데 오늘날 조상들이 남긴 훌륭한 학문적 바탕을 더욱 갈고 다듬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뿌리조차 부정하며 고대 차이나인들이 지어낸 신화적 이야기에 동화되어 <진시황 때 부터라 본다.> 선조들이 물려준 보배로운 유산을 점이나 보는 신비주의 정도로 비하시켜 바라보는 부끄러운 현실을 우리는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육십갑자로 나타나는 생리(生梨)와 연계된 사주와 심리(心理)로 연계된 팔괘와 역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본다.>

 라이프니쯔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이진수 체계를 역경과 연계시켜 현대 컴퓨터의 작동원리인 이진수의 탁월한 수학적 바탕을 세웠다고는 하지만 한국 고대의 선조들 중 한분이신 태호복희 씨는 최소한 오천년 이전에 이미 그것을 뛰어넘어 심리학과 정치철학적 분야로 까지 확대 적용시키고 있었음이 우리전통 놀이인 윷놀이에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데 라이프니쯔가 수직적 음양운동에 촞점을 맞추었다면 팔괘와 역은 수평적 음양운동에 촞점을 맞추어 자유자재로 팔괘와 역의 원리를 인간문명에 실재적으로 사용한 분들이 우리고대 선조들이라는 걸 이제는 알았을 것이니 자신의 뿌리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으리라 본다.

 아울러 여기서는 심리학과 정치철학적 분야에만 국한시켜 간략하게 설명했으나 여러 분야의 과학 원리에 응용할 수 있다고 보기에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해 본다.

 또한 슈메르 민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자생한 민족이 아니라 동방에서 이동해 온 아시아인이며 문자도 가지고 있었다는 영국학자 크레머의 글을 읽어보면 이 사람의 말에 더욱 공감하리라 본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천부경과 관련된 말로 숫자 팔과 연관되어 우리말 팔팔하다는 말이 생겨났으리라 보는데 너와 나의 경우의 수 8×8=64는 인간의 심리적인 양태의 최대 역동성의 변화수를 의미하게 되기에 너와 나의 경우의 수인 88을 그대로 사용해 팔팔하다는 말이 만들어지게 되었으리라 본다.

 이는  팔괘와 역은 고대한국인들의 기호문자란 앞글을 읽어보면 공감하리라 본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밥 먹을 때 사용하고 있는 숟가락 젓가락이 있는데 수저라고도 하는 것으로 수저의 사용은 은허의 유적에서도 그 흔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유례가 매우 깊다고 본다.

 따라서 여러 가지 복잡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이 말 그대로 숫자와 연관된 의미를 수로 무언가를 재거나 헤아리는 의미를 저로 이해하여 수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숫자는 만물의 척도라는 피타고라스의 말이 아니더라도 천부경에 쓰인 문자의 삼분의 일 정도가 숫자의 형태로 쓰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숫자가 우주만물을 나타내는 척도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실제적으로도 숟가락의 사용은 양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젓가락은 질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즉 숟가락은 밥이나 국을 떠먹는 양적 용도이고 젓가락은 반찬을 하나하나 집어먹는 세부적인 용도이다.

 그러므로 양적인 의미는 우주만물은 모두 수로 되어 있다는 의미와 연관 시킬 수 있고 젓가락은 그러므로 우주만물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 이치를 알 수 있다는 의미와 연계 시킬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나 민간의 풍습을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가만히 살펴보면 천부경과 관련된 것들이 무수히 있을 것이라 보기에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본다.

  <은허는 동이(東夷) 계열의 우리 겨레임을 차이나 인들도 인정하고 있으니 우리 선조들이 세운 나라로 보아도 큰 이견은 없다고 보며 이()라는 의미도 원래는 활 잘 쏘는 대인을 의미하기에 후대의 차이나인들이 외곡시킨 오랑케라는 뜻으로 이해하지 말고 활 잘 쏘는 대인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 사람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옥편자체가 차이나의 문자 학자들이 만들어낸 기가 막히게 잘 쓴 소설이라고 보기에 옥편을 픽션쯤으로 생각해 버리면 되지 않겠는가?

 천부경에 대한 문자해독과 문장적해석이 거의 마감되어 가는 지금 무작위로 옥편을 들춰 보아도 외곡의 흔적이 눈에 보일 정도니 다시 보아도 옥편이라는 소설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썼다는 생각이 들기에 앞으로는 옥편의 문자적인 의미는 일상에서 문서를 통한 의사소통 정도로 생각하고 나머지 의미는 크게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 본다.

 이미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를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고 보기에 >

 전에도 이런 말을 한 기억이 나는데 학문은 어려운 것이라는 신화적인 착각에 빠진 눈으로 사물을 보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내 느낌대로 본다면 그 핵심이 오히려 더 잘 들어올 것이라 본다.

 또한 천부경의 문자적인 해석과 문장적 해석을 거의 마친 지금 가림토(녹도문)와 한글을 보니 둘 다 같은 뿌리에서 파생된 것으로 소리글이며 또한 뜻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 모음과 자음으로 이루어진 가림토와 한글은 소리글이자 뜻글로서 모음과 자음의 기호적인 뜻이 곧 천부경의 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천부경에 대한 해석에 온통 신경이 쏠리다 보니 아직 구체적으로 해석을 시도해 보지 않아 확답은 할 수 없으나 한 시간 정도면 팔십퍼센트 정도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가림토나 한글 자체가 소리글 외의 뜻글로서 천부경의 풀이이니 천부경의 우주론을 이해한다면 그 의미의 뜻풀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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