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公職者(대통령이하 모든 공직자,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의회의원들 포함)는 2가지로 나눌수있다→ 1.시민들의 일꾼으로 뽑혀진  紛爭調停者로서 늘 經筵,求言으로 얻어진 믿음의 공유라는 틀안에서  召命義務 실천에 땀흘리는 公職者와  2.시민들과 信賴 共有를 外面하고 오직 區別에만 열중하는(대부분 私利私慾,憑公營私에나 애쓰고 채우려는 말장난으로→ 創造아닌 捏造,背信,疑惑의 原因제공자,네 탓타령으로 떠넘기기..等) 紛爭助長者 노릇으로 일꾼義務 걷어차고 主人 行勢나 하려는 위대한 錯覺의 늪에서 국정,국기를 파괴하고있으며  "박근혜 국정,국기 파괴 " 사건에서 그 實體를 분명하게 볼수있다. ★시민들 바램은 聖人君子型 일꾼은 절대아니고 易地思之를 묵묵히 실천하는 땀흘리는 일꾼이다. 하지만 이런 常識的인 바램을 철저히 外面하고  君主,征服者.女冠 行勢와 自畵自讚의 自稱神格化 놀이나 즐기는 나홀로 祝祭로는 하찮은 자기 만족은 얻을수 있겠지만 인간관계의 基本인  믿음 共有가 불가능한데 누가 뒤따를것이고 또 그들이 시민을위해 남긴것이 무엇이 있겠나?    ★이런 吸血박쥐型 인간들을 일꾼으로 뽑아준 우리 자신에대한 냉정한 反省으로 向後에는 이런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바라며 尊敬과 同情은 비슷한것 같지만 전혀 다른 結果를 가져옴을 되새기고 잊지 맙시다. 또 이런 破廉恥한  指東指西型 인간들에겐 法,制度상의 모든 보호장치 제거후 그들이 저지른 수법대로 철퇴를 내려서 구겨지고 무너진 국가,시민 명예를 회복시켜야만 되고 그 이유는 千,萬가지 法보다 市民 情緖,品位,名譽가 우선되기 때문이다.★ 모든 公職者(대통령과 모든 공직자),與野 정치지도자에 관련된 시민들 바램→시민의 일꾼으로 투명한 常識적 言行으로 모든 다툼의 紛爭調停者이지 憑公營私나 뒤쫒는 紛爭助長者는 아니다. 모든 일꾼들의 자세를 언급한 樂府詩集의 君子行의 가르침→군자방미연 부처혐의간(君子防未然 不處嫌疑間)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의 본뜻대로"모든일은 事前 대비해야 되고 의심스럽고 미심쩍은 짓거리는 않는다"는 아예없고 君臨이나 하려는 捏造의 女王이며 그 自體, 背信의 몸통인것을 다른이에게 덮어씌우며,자신이 모든 의혹의 발생주체임을 모른체 진솔한 자기성찰없이 "모른다" " 어려울때 도움받았지만 도와준적 없다"를 반복하는 박근혜는 쫓아내야만 된다. 독사는 허물을 쒸우거나 벗어도 독사일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