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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김..도보다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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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차어 작성일19-01-08 08:28 조회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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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어디가?...



문...가보면 알아..



김..숲속에 다리가 있네?...



문...응..전부터 너랑 오고 싶어서



       봐둔 곳이야...어때?...



김...공기도 좋고 새소리도 들리고



      운치 있고 너무 좋다..형아...



       무엇보다도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이렇게 형이랑만 단둘이 자유을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나 이런거 너무 해보고



       싶었잖아...고마워 형...



문...나도 이런거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 상대가 너여서 더 행복하다...



       으니야..여기에 좀 앉아서 얘기하자...



       물도 좀 마시도...



김...여기 의자도 있고 음료수도 있네?...



       근데 여기 음료수에 이상한거 탄거 아니지?...;;



       농담이고...ㅋㅋ



문...허허허



       내꺼랑 바꿔 먹자 그럼...



김...하하하



       





해장국 순간 차가 얼마나 <키워드bb0> 남발할까봐 내며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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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오늘도 이 단어를 반추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남이 다 좋아하진 않듯이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를것이고

 

가치관과 사고방식 또한 다를수 밖에 없다

 

함에도 끊임없이

 

자기 생각과 종교를 강요해오는 친구가 나한테는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하나님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무신경ㅠㅠ

 

그것도 초상치르고 상심한 사람과 첫대화에서ㅜㅜ

 

마귀니 지옥이니 마이너스 에너지를 날이면 날마다 쏟아붓는 무신경으로

 

친구를 잃을 판이다

 

 

 

 

전정한 친구라면

 

부모를 잃은 상처에 소금까지 뿌려가며 전도를 할수있을까?

 

애도하는 시간을 묵묵히 옆에서 지켜만 봐줘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난 뒤면 될것을...

 

그 때 해도 늦지않을 전도를 하필이면 이렇듯 상처까지 주면서

 

날이면 날마다 나를 슬프게 만들까?

 

 

 

 

진정한 배려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남도 좋아하란 법은 없다

 

환갑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친구를 잃어야한다는게 이 또한 얼마나 슬픈 일인지...

 

누울 자리보고 다리피는 그런 친구가 그립다.

 

진정한 배려로 아픔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를 해주는 그런 친구가 사무치게 그립다.

 

 

찬성이 많은 댓글

 

그 친구한테 애기해 주세요.

니 조상들은 지옥구덩이에서 해엄치고 있을거라구...

n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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