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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이제 실패의 아이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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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진세 작성일19-01-07 15:29 조회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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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이제 국민을 위한 모든 복지와 개혁의 시작점이자 아이콘이 됐다.

(김대중에 대해 얘기 하실 분이 있겠지만 주관적인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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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러나면 문재인 한방에 골로 감

(밑에 '첨부' 라고 쓴 글은 보지 마, 안봐도 돼. 그냥 참고야. 그 위에 큰 글씨만 봐)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문재인),  (문재인 저서 '운명'의  132면)

 

-베트남전을 승리한 ‘진보세력’은 무고한 생명 600만명을 학살 했는데도 문재인은 월맹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고 함. 이건 문재인 회고록에 있는 글임. 이거 하나만 알려져도 되어도 문재인은 그냥 골로 감.

 

 

 

문재인의 발언을 몇가지만 더 보자.

 

나의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리영희' 선생 (문재인)

 (문재인 저서 '운명'의  131면)

근데, 그 리영희가 어떤 인물이냐 하면,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이제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나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살겠다.(리영희)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 (진보의 우상 리영희)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자 (리영희)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으로 갔다. (리영희)

이렇게 말한 인물이야. '공산주의자' 였지. 

 

 

근데, 문재인의 발언 몇가지만 더 보자.

 

한총련을 합법화 해야 (문재인)   

민정수석을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이었다 (문재인)

통진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결사의 자유에 중대한 제약 (문재인)

진보세력은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한 끝없는 탄압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게한 양심세력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문재인) 

개성공단 2000만 평으로 늘리겠다(문재인)

미국에 노 라고 말 할 수 있어야.(문재인) -맞는 말인데, 북한과 중국에도 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야.  

문재인의 이런 발언이 알려졌을 때, 문재인 빠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거 말고, 문재인의 '문재인는' 발언이 더 있으면 댓글 좀 달아 줘.

 

 

 

 

 

 

 

<참고> 이건 안읽어도 돼. 그냥 참고야. 

 

● 진보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보는 진보세력의 진실 


김정일 총비서를 충직하게 받들자 (나창순 전 범민련 의장)

김일성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단, 자기 집안은 배터지고 국민은 굶겨 죽이는 자주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문재인), -베트남전을 승리한 ‘진보세력’은 무고한 생명 600만명을 학살 했는데도 문재인은 월맹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고 함.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이제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나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살겠다.(리영희)

나의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리영희' 선생 (문재인)

김일성 장군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문정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 (진보의 우상 리영희)

광복 후 공산주의를 택했어야 (강정구)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자 (리영희) 

김일성 주석은 자주와 평화통일위해 힘써왔다. (오종렬 한국진보연대상임고문)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으로 갔다.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

한총련을 합법화 해야 (문재인 민주당 의원)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자본가 계급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 (소설가 황석영) 

민정수석을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이었다 (문재인)

맥아더가 안왔다면 양키의 식민지배 없었을 것 (강희남 범민련 의장)

이북이 핵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강희남)

통진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결사의 자유에 중대한 제약 (문재인)

인덕정치(仁德政治)야말로 김일성의 카리스마의 표상 (이종석)

진보세력은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한 끝없는 탄압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게한 양심세력(문재인)

김일성 주체사상 부정은 잘못된 것 (강정구)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문재인) 

국보법 범죄집단 한나라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무덤 속에 파묻겠다 (오종렬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총련에대한 격려가 필요 (송영길 인천시장) 

미국에 노 라고 말 할 수 있어야.(문재인) -맞는 말인데, 북한과 중국에도 노라고 하실 의향은?

미국을 몰아내는 것이 6.15 실천 (권오현)   

미국놈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촛불 (정광훈)    

북한 핵은 통일조국의 힘을 준다 (박한식)

대북지원 중단은 전쟁 하자는 것 (최재천 전 민주당의원)  -동냥 안주면  패러 올거라고?

빨치산의 민주화공헌 인정은 민주주의 성숙의 계기 (김창현)   

(김일성 동상의 꽃을 보며)저 꽃송이에 담긴 인민의 순결한 마음은 왜곡할 건덕지가 없다. (소설가 조정래, 태백산맥의 저자)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밝히겠다 (이정희)-얼마나 더 기다려야 밝히시려고?

김정일은 식견있고 합리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지도자 (김대중)

한국의 촛불은 반미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뭘 또 새삼스럽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민족의 일원으로 경축한다 (가수 신해철)-그냥 노래나 부를 것이지

세계유일의 3대세급이라는데 남한에선 60년간 친미정권세습 (정일용)-참 애쓴다

색깔론으로 민주 세력의 도덕성에 흠집을 낸다 (조배숙 민주당 최고위원)-색깔부터 밝힐 의향은?



● '진보간판'의 공산주의 사기꾼들을 정확히 이해해야     


'진보세력'이라는 이름은 '진보'라는 용어가 진취적인 느낌을 준다는 데 착안한 공산주의자들의 용어혼란전술의 일환이다. 전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진보(progress)’라고 칭하는데, 이는 거의 세계 공통이다. 한국에서도 모든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사파 종북 성향의 세력은 공통적으로 자신들을 ‘진보세력’ 이라 부르는데, 이 ‘진보’라는 단어는 공산주의 이론 속의 역사발전 5단계설에 근거한 것이다. 인류사회는 생산관계의 모순에 원인한(기업인의 이윤은 노동자의 것을 빼앗은 부당한 것이라는) 사회발전의 법칙에 의거해 원시공산주의-고대노예제-중세봉건제-자본주의-노동자독재 과정을 거쳐 공산주의사회로 필연적인 발전을 한다는 것이고 때문에 이러한 법칙 하에, 현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체제를 지키려는 보수우파 세력은 ‘수구반동’, 또는‘ 수구꼴통’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면 역사발전의 필연적 법칙에 순응하는 자신들은 ‘진보세력’ 또는 ‘진보진영’이라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북한 독재를 절대 비판하지 않는 이유도, 북한의 독재는 다른 독재와 달리 좋은 독재, 즉 공산낙원 직전의 노동자독재 단계라 보기 때문이다.  


국내 ‘학생운동권 진보세력’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PD계열진보(민중민주계열, 즉 맑스레닌주의자)’이고, 다른 하나는 ‘NL계열진보(민족해방계열, 즉 종북 김일성주사파)’다. 이들 중 PD계열은 구소련의 몰락 후 많이 위축 되었고, 진보진영의 주도세력은 'NL계열 종북주사파'다. 즉 학생운동권의 양대 세력은 ‘민주화투사’가 아니라 두 부류가 다 공산주의자였고, 그 대부분이 ‘종북주사파세력’이라는 것이다. 그랬던 사람들이 연이은 좌파정부의 출범으로 정계와 사회 문화 교육계 등 곳곳에 쫙 퍼져서, ‘종북주사파세력’이 이 땅에 너무 많이 퍼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심지어 ‘요즘에 종북이 어딨냐?’라고 말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즉, 종북과 공산주의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아예 무감각 해져버린 것이다. 때문에 운동권 출신 인사가 공산주의자냐 아니냐 종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고, 단지 공산주의나 종북 주사파에서 전향 했느냐의 여부와, 북한의 지령을 받는 종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게 더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이 사회의 보수와 진보를 좀더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바로  미국,일본과 함께 하자는 세력은 보수이고, 미국,일본을 버리고 전체주의 중국과 북한에 붙자는 주의가 바로 한국의 '진보'다. 과거에 불행한 일이 있었어도, 적어도 해방 후 대한민국의 발전은 미국과 일본의 엄청난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현재 우리의 안보의 핵심도 한미일 연합이다. 그러나 이를 부정하고 공산주의와, 김일성주의와, 중국식 전체주의 등을 추종하는 세력이 진보세력이라 보면 정확할 것이다. '진보세력'의 공통된 특징이 미국,일본의 작은 잘못은 '과거완료형' 마저도 현미경 들이대어 비난 하면서 중국과 북한의 '현재진행형'만행들은 절대 비판하지 않는 게 그 증거다.   



● 공산주의 '진보사기극' 의 5가지 비밀 (꼭 전파 하세요)


흔히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의도는 좋았지만, 실행 과정에서 문제가 나타나 실패한 것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그렇게 알지 않는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공산주의는 그 시작부터가 정치 사기꾼들의 권력을 위한 사기극이었다. 필자가 ‘공산주의’의 환상과 ‘김일성 주체사상’의 환상을 버리지 못한 ‘진보’ 또는 ‘진보세력’을 자처하는 386 운동권 출신의 사람들과 대화 하면서,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체사상’이 ‘정치사기꾼’들의 ‘사기극’ 이었음을 밝히면, 그들은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 라는 반응을 하다가, 결국 ‘멘붕’(멘탈붕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공산주의’ 가 왜 ‘사기극’인지 설명하겠다.  


첫째,공산주의 이론은 계급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평등분배를 해준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으로 기존 체제를 뒤엎고, 일시적인 노동자 독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고, 그 폭력 혁명이란 선동-증오-폭력-전쟁-살인 이라는5단계 살인의 반복 실행과 반복 살인을 뜻한다. 그런데, 평등 분배를 해 준다는 그들의 말이 진심이라 치더라도, 그 ‘평등분배’는 결국, 분배를 하는 계급과 분배 받는 신종 계급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즉 그들이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회는 이미 철저한 계급사회임이 그들의 이론 속에 이미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 세력이 혁명으로 상위 지배계급을 차지 하겠다는 것임은,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그들이 지향하는 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였음을 속인 것> 이것이 공산주의 사기꾼들이 감춘 첫째 비밀이다.    


둘째,세상에는 평등 분배를 해 줄 수 있는 것이 있고 해 줄 수 없는 것이 있다. 예컨대, 쌀이나 빵이라면 1인당 몇키로 식으로 이론상 평등 분배를 해 줄 수는 있지만, 세상에는 평등 분배를 할 수 없는 수많은 무형의 것들이 있다. 각종 정보나 지식, 기술, 이권, 권력 등등의 수많은 것들은 평등 분배를 할 수 없고, 이를 독점하는 계급이 생기는데 그게 바로 공산주의 독재 왕조다. 모든 정보와 지식과 기술과 이권과 돈과 군대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거머쥐게 되는 것은,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쥐는 것으로서, 이미 봉건 독재 왕정이 형성됨을 뜻한다. <분배 불가능한 수많은 것들을 독점하여 국민을 지배하는 독재사회라는 사실을 속인 것> 이것이 공산주의 사기꾼들의 둘째 비밀이다.   


셋째, 만약, 국가에 고급 승용차가 100대가 있다면 그것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줄까? 아니면 지배층이 자기들만 타고 다닐까?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등의 많은 물자들은 수량이 한정된 관계로 전 국민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줄 방법도 없고, 이미 권력을 쥔 이상 그럴 생각도 필요도 없을 것이고 결국 극소수 지배 계급이 독점 할 수 밖에 없다. <한정된 자원의 분배는 권력을 쥔 지배층의 맘이라는 것, 즉 자기들끼리 밈대로 해먹기 위한 권력이라는 것> 이것이 공산 사기꾼들이 감춘 셋째 비밀이다. 


넷째, 결국 공산 독재자는 완전무결하고 지고지선한 존재라는 잘못된 전제하에 국민들이 서로 죽고 죽이면서 피를 흘린 결과, 더 퇴보된 봉건 독재자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지배하게 되는데, 평등 분배를 해 줄지 말지는 분배권(권력)을 찬탈한 독재자가 판단할 문제일 뿐이며, 독재자가 딴생각을 품더라도 일반 국민은 견제할 수단이 전혀 없다. 국민들은 ‘진보 간판의 사기꾼’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끝나는 것이다. <독재자가 딴생각을 품더라도 독재자를 통제 할 수단이 없다는 것> 이것이 넷째 비밀이고, 결정적인 함정이다. 


다섯째,공산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이 식량 등의 분배(배급)를 받기 위해서는 필히 배급을 해 주는 계급과 그 독재 왕정에 충성을 해야만 한다. 만약, 충성하지 않았다가는 최소한의 분배(배급) 마저 받을 수 없게 된다. 결국, 전 국민을 배급받고 사는 노예로 만들고, 독재 왕정은 향락의 전제왕조 권력을 누리는 구조가 완성된다. <분배 받고 싶으면 노예처럼 충성 해야만 하는 것>, 이것이 다섯째 비밀이자, 최악의 함정이고, ‘진보’라 자처하는 공산주의 사기꾼들의 목적이며 사기꾼 겸 살인마 모택동, 김일성, 스탈린의 본래의 목적이다. 


‘레닌’은 서방의 좌파 지식인들을 가리켜, “쓸모 있는 바보들” 이라고 말했다. 아직도 이해 안되는 ‘진보좌파’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판단 해 보라. 멍청하면 항상 당하고 산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고 ‘무지몽매한 정의’를 외치는 ‘진보간판 수구세력’, 그게 무고한 인명 1억2천만을 죽인 공산주의 진보세력의 실체이고, 그들의 본 모습이다. 이 정도로 허접한 사기꾼 이론과 사기꾼 세력에 당했다는 것, 너무 허망하지 않은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식하고 용감한 촛불’을 들기 전에 의심 할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무식하고 용감한 것은 죄다. 자칫 '정의롭다고 믿는 악마'가 된다. ‘진보간판의 어둠의 세력’이여. 왜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가? 왜 아직도 그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깨닫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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